NEON WORK
La POEM 영문으로 제작한 스튜디오 네온사인
핑크색 ‘La POEM’과 L 아래 노란색 곡선을 함께 만든 스튜디오 네온사인입니다. 핑크색 영문 아래에 노란 곡선이 따로 들어가 있습니다.
대전에서 유리네온사인을 직접 제작하고 있는 제일아트네온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네온사인은 핑크색 영문 La POEM과 노란색 곡선을 함께 만든 제품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영문 글씨만 있는 것보다 첫 글자 L 아래에 들어간 짧은 노란 곡선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작은 선 하나지만 글씨 아래에 따로 놓여 있어서 일종의 밑줄이나 포인트처럼 보입니다.
이번에는 La POEM 전체는 핑크색, 아래 곡선만 노란색으로 나눠 제작했어요.
핑크색 글씨 아래 노란 곡선이 들어갑니다
완성된 모습은 La POEM이 한 줄로 이어지고 첫 글자 쪽 아래에 노란 곡선이 따로 놓이는 형태입니다.
색이 두 가지지만 글씨 전체는 핑크색으로 통일돼 있고 작은 포인트만 노란색이라 어디가 강조되는지 바로 보여요.
영문은 대문자와 소문자가 섞여 있어요
La는 대문자 L과 소문자 a가 붙고, POEM은 대문자로 이어집니다. 글자 높이와 폭이 자연스럽게 달라요.
각 글자를 같은 크기로 만들기보다 실제 표기 형태를 살리면서 한 줄이 어색하지 않게 이어지는 정도로 만들었습니다.
짧은 노란 곡선도 위치가 중요했습니다
아래 곡선은 글씨보다 작은 요소라 너무 가까우면 L과 붙어 보이고, 너무 멀면 별개 그림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 글씨와 함께 놓아보면서 핑크색 영문 아래에 자연스럽게 붙는 정도로 자리를 잡았어요.
불을 켜놓으니 짧은 노란 선을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완성해서 불을 켜보니 핑크색 La POEM 글씨 아래에 노란색 짧은 곡선이 같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선 하나라고 봤는데, 불이 들어온 모습을 계속 보고 있으니 글씨를 쓰고 마지막에 밑줄을 한 번 그어놓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La POEM을 다시 볼 때마다 저는 자꾸 그 짧은 노란 선으로 한 번 더 눈이 가네요.
이번 제작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